육상 카리나 김민지 화보. 김민지 골반 복근 몸매 수준
육상 카리나 김민지. 왜 육상 김민지인지 그냥 필드에 있을 때도 예쁘다고 느꼈는데. 이렇데 대놓고 김민지 선수 미모와 몸매를 부각시키는 화보에서 보니.. 이건 뭐. 김민지 선수 복근은 뭐 운동 선수 답게 식스팩이 보일 정도이고. 운동을 떠나서 태어나시기도 뛰어나신지 김민지선수 골반 힙 라인이... 너무 매력적 이시다... 이러니 육상 카리나로 불리시지..
김민지 선수는 진짜 매력 넘치는 선수야. 1996년생으로 충북 괴산 출신이고, 주 종목이 400m 허들이랑 400m인데, 여러 대회에서 금메달 싹쓸이 하면서 '육상계의 카리나'로 불릴 만큼 비주얼도 끝내줌.
김민지 선수는 중학교 때 체육 선생님 추천으로 육상 시작했대. 고등학교(충북체육고)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훈련 쌓았고, 창원대 졸업 후 진천군청 소속으로 활동 중이야. 2014년 춘계전국중고대회 400m 1위부터 시작해서, 2017년 전국체전 400mH랑 400m 더블 금메달, 2018년에도 체전 더블 1위, 2019년 체전 400m 1위, 2020년 종별선수권 400m 2위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해. 2022년 고성통일대회 400m 2위, 400mH 3위도 했고, 혼합 계주에서도 1위 한 적 있음. 코로나랑 부상 때문에 슬럼프도 있었지만, 꾸준히 메달권 들면서 실력 증명했어.
요즘은 현역 선수면서 유튜브 '런민지' 운영하고, 골때녀(골 때리는 그녀들) FC국대패밀리에서 미드필더로 뛰며 축구도 해. 등번호 690번에 왼발잡이로 스피드랑 드리블이 장기래. 2024년에 KTFL 대회 끝으로 은퇴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여전히 활동적임. 인스타 보면 운동 루틴 공유하면서 팬들 소통하고, 제주삼다수 CF도 찍었어. 키 173cm에 탄탄한 몸매, 왼손잡이 왼발잡이인데, 재밌는 건 '혀수저'라고 혀가 두껍대ㅋㅋ. 이상형은 골때녀에서 밝힌 적 없지만, 성격이 승부욕 강하고 밝아서 매력 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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